2024년도 계란 공판장 활성화 지원사업, 계란공판장출하촉진지원사업 시행지침(안)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농가에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02/14
사단법인을 출범시켰고, 출범하자마자 계란 수입·비축, 소득세 비과세 수준 상향, 사육기준 면적 확대, 계란가격 고시, 후장기, 살모넬라, 자조금 등 산란계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싸우고 소통하며 동분서주하였습니다. 새해는 우리 협회 출범 1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 2024/01/01
란계사육면적 확대로 인해 산란계 및 계란산업에 소요되는 비용분석 - 국가별 사육면적 조사 및 비용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농가 정책지도 및 지원방향 설정 ❍공모일정 ❍ 입찰공고 : 2023. 7. 24(화) ∼ 7. 31(월) ❍ 제안서 제출 : 2023. 7. 31(월) 16:00까지(방문접수에 한함) - 제출처 : 충북 청주.. 2023/07/25
란계사육면적 확대로 인해 산란계 및 계란산업에 소요되는 비용분석 - 국가별 사육면적 조사 및 비용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농가 정책지도 및 지원방향 설정 ❍공모일정 ❍ 입찰공고 : 2023. 7. 13(목) ∼ 7. 24(월) ❍ 사업 설명회 개최 : 2023. 7. 19(수) 오전 10시30분 - 설명회 참여기관은 7. 18일 .. 2023/07/13
부 3. 사업 주최 및 주관 ○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대한산란계협회 4. 제출서류 ○ 신청서 1부.(별첨) ○ 가축사육업허가증 1부. ○ 가족관계증명서 1부(후계자 및 가족이 교육을 이수하고자 할 경우) ○ 작성하신 서류는 이메일(2343206@naver.com)로 송부하고 원본은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 2023/06/26
된다. 하지만 사육면적 확대로 인한 계란 가격 폭등, 농가 경영 악화 등 부작용에 대한 구체적인 대비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사육면적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기존 산란계 농가들은 어떤 점들을 우려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 사육면적 확대 시, 계란 최대 40% 감소 축.. 2023/08/17
정부 이중성 농가 공분 계란 1개당 30원 손해 양계협회 “안정된 공급기반 조성 정책 펼쳐야”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최근 산지 계란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어 농가 시름이 깊어가고 있지만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아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계란가격이 오를 때는 계란수.. 2023/03/08
K-방역 시스템의 결과 정부 비축계란 낮은 값에 풀려 산지 가격도 12월 대비 20% 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은 합격점, 계란 수급 정책은 낙제점.’ 어느 해보다 고병원성 AI 확산 우려와 수입 계란 및 비축 물량 저가 방출 등 혼란 속에 시작된 올겨울의 끝자락에서 산란계 농가들은 이와 같.. 2023/03/08
신학기를 맞아 급식 주문량 증가로 계란, 닭고기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계란은 산란계 사육마릿수가 평년보다 증가해 공급 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육계의 경우 병아리 입식 물량 감소로 도축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유통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 2023/03/08
막대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계란 수급정책과 관련된 정부의 패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북 예천에서 첫 발생한 고병원성 AI. 여느 해처럼 산란계 대량 살처분이 이뤄져 계란가격이 급등할 것이라 여겼던 정부의 판단은 미스였다. 농가들의 차단방역 노력과 방역당국의 발 빠른 사전예.. 2023/03/08
력 배양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 : (사)대한산란계협회 ❍ 후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사업 개요 ❍ 교육 추진 일정 - 교육 일시 : 2024년 5월 29일(수), 6월 4일(화), 6월 5일(수), 6월 11일(화) *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1회 실시 - 참석 대상 : 전국 산란계 농가 및 관.. 2024/04/29
해충 방제를 통한 가축질병 예방과 계란 등 축산물의 안전 향상을 위해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붙임 파일과 같이 알려드리니, 농가에서는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1/17
계란*위 사진을 클릭시 재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본영상의 저작권은 (사)대한산란계협회에 있으며, 공유를 원할시 043-234-3206 으로 연락 바랍니다. 2023/10/13
계란*위 사진을 클릭시 재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본영상의 저작권은 (사)대한산란계협회에 있으며, 공유를 원할시 043-234-3206 으로 연락 바랍니다. 2023/10/13
계란*위 사진을 클릭시 재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본영상의 저작권은 (사)대한산란계협회에 있으며, 공유를 원할시 043-234-3206 으로 연락 바랍니다. 2023/10/13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이다. 한국계란산업협회 관계자는 “달걀은 유통과정에서 파손 등 상품성 저하가 반드시 발생한다”며 “이같은 손실분에 대한 보상안이 계약서에 담겨야 한다는 게 유통인들 입장”이라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관계자는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2024/04/29
[농수축산신문=김신지 기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올해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통해 거출율을 높이기 위한 미납금 탕감, 수급 안정 방안 등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개최한 ‘2024 제1회 계란자조금 대의원회’ 모습.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계란자조금)가 거출율 향상을 위한 방안.. 2024/04/26
광역 계란 집하장과 표준거래계약서 의무화 필수 [농수축산신문=김신지 기자] 정부가 주도 중인 계란 권역별 산지가격 발표가 몇 차례 미뤄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사진은 한 마트에 진열된 사진. [농수축산신문 김신지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달부터 발표하기로 한 권역별 계란 .. 2024/04/24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장이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한지 100일이 지났다. 지난 2009년 계란자조금 출범 이래 생산자단체장이 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한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충북 오송 소재 자조금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실적과 .. 2024/04/22
대한 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안두영 계란자조금위원장 겸 산란계협회장. 계란 가치 확산 최우선 정부도 산업 중요성 인식하고 현장 밀착형 정책 세워야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유예 표준거래계약서 의무화 시급 10여개 광역GP 건립 모색을 “다들 불경기라 소비가 안 된다고 하는데 계란은 예외입니다... 2024/04/22
계란가격 폭락에 묻힌 AI 방역 성과 - 정책의 성패에 따른 신상필벌 반드시 이루어져야 - 농림축산식품부가 금년 1월 11일자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사실을 알린지 1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더 이상의 HPAI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의 밥상에 매일 오르는 계란을 생산하는 산란계도 1월.. 2023/02/22
정부 계란 수급조절 실패로 생산자 수천억 피해 입어 - 정부는 계란 적다고 수입하고, 생산자는 많다고 줄이고 - 농식품부는 지난 10일, 계란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하면서 국내 계란 공급이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하여 수입한 스페인산 신선란 121만개를 시중에 공급하고, 설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 2023/02/22
의 90% 이상(약 600여 농가, 계란 생산량의 95% 이상)의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협회는 산란계(산란종계 포함)의 사육 및 계란 생산과 관련된 기술·정책개발과 연구용역, 간행물 발간, 가축전염병 방제, 교육훈련, 소비촉진 및 회원의 권익향상 등을 위한 사업을 하게 되며, 소비자의 안전과 알권리 .. 2023/02/17
계란
2024년 4월호계란
2023년 12월호계란
2023년 11월호계란
2023년 7월호계란
2024년 4월호계란
2024년 2월호계란
2024년 2월호계란
2024년 2월호계란
2023년 10월호계란
2023년 7월호계란
2023년 7월호계란
2023년 3월호계란
2023년 7월호계란
2023년 5월호계란
2023년 4월호계란
2023년 2월호계란
2024년 3월호계란
2023년 5월호계란
2023년 4월호계란
2023년 2월호대한산란계협회 홈페이지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지는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