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에그데이’로 지정된다…양계농협서 제1회 기념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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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07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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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할인판매’ 행사도 진행 ![]() [농민신문 이미쁨 기자] ‘달걀의 날(에그데이)’이 처음으로 지정된다.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은 8일 서울 동대문구 양계농협 축산물판매장 용두점에서 ‘제1회 에그데이 지정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계란 두알, 건강 두배! 행복 두배!’다. 양계농협은 기념식 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달걀 할인판매, 구운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정성진 조합장은 “최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고단백 식품인 달걀의 영양학적 효능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고자 에그데이 기념일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그데이를 8월8일로 지정하게 된 이유는 숫자 ‘8’이 달걀 2개가 붙어 있는 모양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출처: 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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