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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 뱃살에 변화가?

작성일2025-11-03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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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프라이와 삶은 달걀은 단백질의 양은 큰 차이가 없다. 기름을 사용하는 프라이가 열량, 지방이 약간 많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메디닷컴 김용 기자]
달걀에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는 이유로 아직도 꺼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달걀 속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혈액에 흡수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함께 먹는 소시지 등 가공육의 포화지방산이 더 문제다. 하루에 달걀 1개 정도는 콜레스테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달걀과 함께 녹색 채소, 블루베리, 무당 요구르트, 사과를 골라서 먹으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달걀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하루에 달걀 1~2개 먹었더니…콜레스테롤 높아지지 않고 혈당 관리에도 좋아
2024년 《미국 심장학회(ACC) 연례 세션 》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달걀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달걀을 12개 섭취(하루 평균 1.7개)한 사람들은 4개월 동안 저밀도 지질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이 3.14mg/dL 감소했다. 이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인슐린 저항성과 심장 손상 지표도 줄었다. 다만 심혈관질환자 및 고위험군 140명을 4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여서 연구 대상자 수가 적다는 한계가 있다.
 
달걀에 콜레스테롤 있지만혈중 콜레스테롤 크게 높이지 않는 이유?
달걀 속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혈액에 흡수되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함께 먹는 식품에 따라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합성되는 양이 더 많을 수 있다. 가공육, 육류의 비계 등에 많은 포화지방산이 더 나쁘게 작용한다. 달걀은 전체 지방산 중 절반 이상이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육류보다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낮은 편이다. 달걀에 콜레스테롤이 있지만 육류에 비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 이유다.
 
아침 공복에도위점막에 좋고 혈당 관리에 기여
달걀은 혈관 건강 상태에 따라 하루에 1~2개 먹는 게 안전하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A·D·E, 인지 기능에 좋은 콜린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비타민 C는 없어 채소, 과일을 곁들이는 게 좋다. 아침 공복에 먹어도 위점막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고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으면 포만감이 상당해 점심 과식을 막아 체중 관리에 기여한다. 삶은 달걀이나 프라이, 스크램블 등 요리 형태가 달라도 단백질의 양(개당 6g 가량)은 비슷하다. 달걀 프라이나 스크램블은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열량과 지방이 약간 많다.  
공복에 단 음식은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달걀, 녹색 채소, 블루베리의 시너지 효과
아침 공복에 흰밀가루로 만든 식빵에 달콤한 잼을 발라 먹는 것보다 달걀, 녹색 채소, 블루베리, 무당 요구르트 등이 도움이 된다. 각종 채소는 달걀에 없는 비타민 C가 많고 몸의 산화를 줄이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과일도 식이섬유가 줄어든 즙, 주스 형태보다는 그대로 먹는 게 좋다. 공복에 당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사과 등 과일도 당분을 고려해 절반 정도 먹는다. 바나나는 덜 익은 것이 혈당 관리에 좋다. 반점이 생긴 잘 익은 바나나는 맛이 좋지만 당분이 많아 혈당을 꽤 올릴 수 있다.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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