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달걀 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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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6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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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양산시지부, 국화축제서  [농민신문 이선호 기자] NH농협 경남 양산시지부(지부장 주세연)가 24일 물금읍 물금리 황산공원 국화축제장에서 양산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산 달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건강식품인 국산 달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국화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선란을 무료로 나눠주며 달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농협과 양산시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양산 달걀도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주세연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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