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산 한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 길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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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06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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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 정상회담 계기로 검역협상 타결 훈제란 등 국산 알 가공품 수출도 가능
[농민신문 지유리 기자] 우리 한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길이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싱 정상회담’ 계기로 제주도산 한우고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 방한했다. 싱가포르는 육류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로, 육류 시장 규모가 연평균 5.5% 성장하고 있어 수출 유망 국가로 손꼽힌다. 농식품부는 2018년부터 우리 한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싱가포르 관계당국과 검역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상 타결로 수출이 가능해진 국내 업체는 ▲제주축산물공판장 ▲제주양돈축협 ▲대한F&B ▲서귀포축협 등 4곳으로, 8월 제주에 직접 방문한 싱가포르 당국으로부터 검역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사례는 우리나라의 검역·방역시스템뿐 아니라 개별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해외로부터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수출 협상 등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우의 경우 이번 싱가포르 수출 검역협상 타결로 수출이 가능한 나라가 총 6개국으로 확대됐다. 싱가포르로는 냉장과 냉동 제품 모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농식품부는 제주도산 한우·돼지고기 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진행해온 한국산 알 가공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협상도 완료됐다. 훈제 계란 등 한국산 알 가공품의 싱가포르 수출도 가능해진 것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APEC 계기 검역협상 타결 성과는 K(케이)-푸드에 대한 해외 시장의 인기를 견인하는데 주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역 협상을 통해 우리나라 한우와 돼지고기 등 다양한 축산물이 해외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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