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확산…산란계농장 ‘일대일 전담관제’ 3월까지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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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03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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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중수본, 5만마리 이상 농장 철새 북상 대비 ‘방역 강화’ 2월 25일 경기 포천 소재 33만마리 규모의 산란계 농장, 26일 전남 구례 소재 9000마리 규모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당초 이달까지 연장하기로 했던 5만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일대일 전담관제’를 3월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산발적이긴 하지만 최근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수본에 따르면 2월에도 국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1월과 비슷한 규모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향후 철새의 북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철새 이동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발생 우려도 커지는 만큼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독 강화와 사람·차량 출입 통제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던 5만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전담관제’를 3월까지 추가로 연장해 운영키로 했다. 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1월에 이어 2월에도 농장 및 야생조류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방정부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전담관 운영과 환경검사 등 정부의 방역 조치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그는 “곧 철새 북상시기가 도래하는 만큼 위험 시·군 대상 방역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발생을 선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면서 “전국 시군, 가금농가 및 축산관계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1월 30일 인천 강화와 2월 20일 경기 고양 등에서 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소 370만2000마리(8만3000호)와 염소 62만9000마리(1만6000호)를 대상으로 당초 3월에 진행하기로 했던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도 2주가량 앞당겨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기존과 같이 O+A형 백신을 접종하고 일제접종 4주후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가 진행되며 기준 미만 농가에는 과태료와 재접종 명령이 내려진다. 출처: 한국농어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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