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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359만개”…4월 태국·브라질산 달걀도 들여온다

작성일2026-04-03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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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생물가 대응방안에 포함 
업계 “외국산 거부감 희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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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이미쁨 기자]
이르면 4월 중 태국산 224만개, 브라질산 135만개를 포함한 신선달걀 359만개가 국내에 도착한다. 브라질산 신선달걀이 국내로 수입되는 것은 처음이다.

재정경제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5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중동 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 등 4건이 논의됐다.

중동 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엔 신선달걀 추가 수입 계획이 비교적 상세하게 담겼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3∼4월 중 신선란 471만개의 추가 수입을 추진한다. 이 중 미국산 112만개는 1차로 13일 국내 도입돼 판매가 완료됐다. 이후 4월에 태국산 224만개, 브라질산 135만개를 세차례에 걸쳐 나눠 들여온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태국산 신선달걀은 국영무역으로는 처음 들여오는 것이고, 브라질산은 민간·국영 무역 통틀어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실무작업도 착착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5일 브라질산 신선달걀에 대한 구매 규격을 공고하고 해당 조건에 맞게 수입·공급할 업체를 모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브라질산 식용란 및 알가공품 수입위생요건’ 고시 제정 행정예고를 3월16일∼4월5일 진행 중이다.

태국·브라질산 물량이 계획대로 수입되면 올들어 4월까지 정부 주도로 들여오는 외국산 신선달걀 수입량은 695만개에 달한다. 1∼2월 수입한 미국산 224만개를 포함한 물량이다. 695만개는 우리 국민 일일 달걀 소비량(4845만개)의 14% 수준으로, 2020∼2021년 동절기 이후 5년 만의 최대치다.

가금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물가 안정을 명목으로 외국산 신선달걀을 반복적으로 들여오는 것은 국가가 외국산 달걀에 대한 거부감을 앞장서서 희석해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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