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증가하는 ‘살모넬라 식중독’…식약처, 달걀 취급업체 살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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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7-01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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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란선별포장업·식용란수집판매업 등 대상 세척솔·물 온도 등 점검[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용란 유통· 판매업체 1600여 곳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아이클릭아트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달걀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식용란 유통·판매업체 1600여 곳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선제적으로 안전관리해 위생적인 달걀을 공급하고 달걀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이번 점검을 준비했다. 살모넬라균 식중독 발생은 △2021년 32건 △2022년 44건 △2023년 48건 △2024년 58건 △2025년 76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세척솔의 주기적 세척과 살균·소독 여부 △달걀 세척 시 적정 물 온도와 살균제 농도 △자외선(UV) 살균기 광도(빛의 세기)·최소 적용(노출) 시간 등을 주로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의 표시 적정성 여부도 확인한다. 또 점검과 함께 식용란 700여 건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도 병행한다. 특히 살모넬라 오염 우려가 있는 영업장의 경우 검체량을 2배로 늘려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반업체는 즉시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등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취약 분야와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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